'생계지원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집중호우 긴급 피해조사 착수 [광교저널] 천안시는 재난지원금 요청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한 호우 피해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23일까지를 집중호우 피해조사 비상 기간으로 정하고 19일부터 현장에 직원을 투입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재난 상황을 취합할 안전방재과, 건설도로과 등 이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는 부서를 제외한 본청 30개 부서별 담당 읍·면을 지정해 해당 지역 지리를 잘 아는 직...
▲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는 지난 5월 강풍을 동반한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1천666농가에게 26억 5천100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우박 농작물 피해를 조사한 결과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로 인정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고지원이 이뤄진데 따른 것이다.전남지역 우박 피해 면적은 1천564ha로 순천 840ha, 곡성 310ha, 담양 233ha, 화순 103ha, 장성 ...
▲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는 해남·진도지역에 양배추 정식(모종 옮겨심기) 후 2월 중순과 3월 중순 사이에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추대(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는 현상) 피해가 발생한 442농가에게 11억 5천700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복구비 지원은 양배추 정식 후 5월 중순께 추대가 발생한 현상에 대해 농촌진흥청에 현장조사를 의뢰한 결과 생육 초기 저온에 따른 농업재해로 판단돼...
▲ 전라남도청 [광교저널] 전남지역 저소득 5·18 민주유공자 생계지원비가 2018년부터 월 13만 원으로 3만 원 오를 예정이다.전라남도는 이같은 내용의 ‘전라남도 5·18민주유공자 생계지원비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생계지원비 인상으로 전남지역 5·18민주유공자 및 유가족 656가구 가운데 생계가 어려운 300여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됐다.5·18민주유공자 생계지원...